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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셈 (036200) - 반도체 + 태양광 장비 수혜주
    주식 2020. 9. 7. 21:08

     

     

     

    안녕하세요~ 깔롱 제이입니다.

    오늘은 유니셈  반도체 + 태양광

    장비 수혜주

    라는 주제로 포스팅하겠습니다.

     

    현재 시장은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 발표와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힘입어

    관련 수혜 종목들이

    주도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앞서 포스팅했었던,

    스페코도 풍력 에너지

    관련주로 묶이며, 높은 상승률을 단기간에

    보여주었습니다.

    확실히 단기간의 조정이 있지만

    시장은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의 분석 기업인

    유니셈에 대해 알아볼까요?

     

    유니셈은 반도체 장비와

    부품 제작 판매,

    전기 전자제품, 부품 제작 판매 등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반도체 장비 Scrubber를

    국내 최초 개발하여,

    반도체 장비, LCD 장비,

    LED 장비, 태양광 장비 등을

    제작하고 판매 중인데요.

     

    그중에서도 Gas Scrubber,

    Chiller Unit 부문의

    시장 점유율을 각각 45%,

    30% 이상 확보하고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실적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은 1000억에서

    2000억 가량을 꾸준히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네요.

     

    영업이익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부채비율과 유보금 또한

    매우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실적과 재무 상태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다음으로 차트를 보겠습니다.

    먼저 일봉을 보면

    저점 대비 약 100% 정도의

    상승률을 보여주며,

    우상향 하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단기적인 흐름을 볼 때

    20일선을 지켜주며 다시

    전고점을 뚫어주러

    가고 있는 모습인데요.

     

    현재의 흐름이라면

    수 거래일 내에 뚫어주는 흐름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주봉을 보겠습니다.

     

    약 1만 원대의 고점 라인을 향해

    꾸준히 저점을

    높여가고 있는 모습인데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좋은 흐름이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눌러줄 때마다

    매수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약 30% 이상의 수익 정도는

    목표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며

    종목 추천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반드시 해당 종목에 대해

    공부를 하신 후

    투자 판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

     

    최근 투자를 권유하는 광고나

    직접적인 종목 언급을 하는

    문자 등을 많이 받게 되는데요.

     

    실제로 해당 종목들에

    수급이 몰리면서

    상승하게 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식의 묻지 마

    쏠림 투자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추천 종목들을

    알게 되더라도 적어도

    해당 종목에 대한 공부를 통해

    자신이 확신을 갖고

    투자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이 글을 보시는 분들 께서도

    묻지 마 투자가 보여주는 

    단기적인 수익에 혹하지 마시고

    반드시 본인의 판단으로

    투자를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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